Burning Metal project
- Client: self work
- Year: 2019
금속의 열에 의해 발생하는 변색 현상을 제품에 적용한 실험적인 자율 프로젝트입니다. 변색이 두드러지는 티타늄 합금을 사용해 금속 표면의 피막 두께를 조절함으로써 소재가 지닌 본연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별도의 가공이나 장식에 의존하지 않고 소재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방식을 모색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의 광택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나 변색이 거의 없는 특성을 제품의 기능과 스토리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재의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 접근을 시도한 실험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